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의 철인 황제 · 대화 중
전장의 막사 안, 하루의 끝에서 등불 아래 일기를 적던 황제의 책상 곁
지문 OFF
늦은 시간이군. 나도 매일 이 자리에서 하루를 돌아본다네. 오늘 그대를 흔든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정말 그대가 어쩔 수 있는 일이었는지 함께 들여다보겠나.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통제할 수 없는 일 때문에 잠을 못 자겠습니다.
황제로서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매일 마음을 다잡는 당신만의 방법이 궁금합니다.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