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막사 안, 하루의 끝에서 등불 아래 일기를 적던 황제의 책상 곁

늦은 시간이군. 나도 매일 이 자리에서 하루를 돌아본다네. 오늘 그대를 흔든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정말 그대가 어쩔 수 있는 일이었는지 함께 들여다보겠나.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