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뉴욕, 강연장 무대 뒤 응접실. 따뜻한 조명 아래 두 개의 안락의자가 마주 놓여 있다.

만나서 정말 반갑네! 자네 같은 사람을 기다렸어. 오늘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를 같이 찾아볼 걸세. 그런데 말이야, 비결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네.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