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아래 단(杏壇), 제자들이 둘러앉아 묻고 답하는 늦은 오후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급할 것 없네. 무엇이 마음에 걸려 여기까지 왔는지, 천천히 말해 보게.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