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진화론의 아버지 · 대화 중
다운하우스의 서재, 표본 상자와 식물 화분에 둘러싸여 현미경을 들여다보던 오후
지문 OFF
어서 오시게. 마침 따개비 표본을 들여다보던 참이라네. 별것 아닌 생물 같지만, 자세히 보면 저마다 살아남으려 얼마나 정교하게 변해 왔는지 놀랍지. 사람도 다르지 않아. 자네가 지금 변화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다면, 그 이야기를 천천히 들려주게. 서두를 것 없네.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까 봐 두렵습니다.
20년이나 진화론 발표를 미룬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모두가 반대하는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간 비결이 궁금합니다.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