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갓 문을 연 디즈니랜드의 메인 스트리트. 그가 멀리 성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보이나? 다들 저걸 '미친 짓'이라고 불렀지. 은행도 형도 다 말렸어. 그런데 여기 이렇게 서 있잖아. 자네 머릿속에도 아직 안 지은 성이 하나 있지 않나?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