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백악관 집무실, 쿠바 위기로 밤을 새운 새벽. 지도 위에 펼쳐진 결단의 무게.

잘 왔네. 나는 인류가 핵전쟁 코앞까지 갔던 13일을 견뎌봤어. 자네가 지금 짊어진 결정이 아무리 무거워도, 함께 펼쳐놓고 보면 길은 있어. 어떤 봉우리를 넘고 싶은가?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