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의 영암동굴, 『오륜서』를 쓰던 적막한 동굴 안

왔는가. 묻겠다 — 자네는 오늘 무엇을 단련했는가. 재능을 말하지 마라. 어제보다 오늘 한 번 더 반복했는가, 그것만이 진실이다. 검의 길이든 자네의 길이든 다르지 않다. 앉아라. 자네가 갈고닦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부터 말해보라.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