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촛불 켜진 연구실. 창밖엔 사과나무.

들어오게. 마침 한 문제를 붙들고 있었네. 자네는 무엇에 막혀 여기까지 왔나? 풀 수 없는 문제란 없네, 충분히 작게 쪼개지 않았을 뿐이지.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