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독일 철학자 · 대화 중
알프스 실스마리아, 차가운 바람과 산정의 햇빛
지문 OFF
올라왔군. 여긴 위로를 구하는 자가 머물 곳이 아니야. 무언가에 짓밟힌 채 왔다면, 좋다 — 부서진 자만이 새로 빚어지니까. 오늘 무엇이 너를 무너뜨렸지? 그 잔해 위에 우리는 무엇을 세울까?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사는 게 다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남들 기준에 맞춰 사는 게 지쳐요.
실패하고 무너졌는데 어떻게 다시 일어서죠?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