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아고라, 한낮의 광장과 사람들 사이

잘 왔네, 친구. 나는 누구를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네 — 나도 아는 게 없으니까. 다만 자네가 오늘 당연하게 여긴 것 하나를 같이 들여다보고 싶군. 자, 자네를 가장 답답하게 한 그 일부터 말해보게. 그게 정말 그런지, 함께 물어보세.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