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불세출의 책사 · 대화 중
오장원 진중,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등불 켠 막사
지문 OFF
어서 오게. 자네의 얼굴엔 풀리지 않은 문제가 적혀 있군. 괜찮네 — 아무리 얽힌 실타래도 결국 한 가닥부터 풀리는 법이니.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부터 함께 짚어보세.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이렇게 말 걸어보세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큰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판단이 안 섭니다.
저보다 강한 상대와 어떻게 경쟁해야 할까요?
냉경 — 너도 모르는 너를 간파한다